할머니께서 현재 62세입니다 9년정도 다니던 회사에서 부득이하게 아파서 퇴사를 하고 다 치료를 한후 실업급여 신청을 했습니다 회사다닐때 받아놨던 진단서와 다 낳았을때..어느정도 단순한 일은 할수 있다는 진단서 두개를 받아서 제출도 했구요
지금은 대기기간입니다
그런데....할머니라 하루종일 일하는곳은 취업하기가 힘들잖아요 가까운 복지회관에서 하루에 2~3시간 청소일 하고 한달에 30만원 받기로 한데서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할머니께서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런일도 구하기 힘들다시면서요
근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실업급여는 한달에 60정도 나오고...계속 일할 수 있는 자리가 할머니가 가고싶어하시고 이런경우 고용센터에 말하면 조기취업수당이 나오나요? 아니면 한달에 30 받는회사닌까 그냥 매달 실업급여가 나올수 있는지요? 알아보고 정할려고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급하니 빨리 답변좀 주세요
이런경우...고용센터에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